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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KGC인삼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미쳐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 분들을 위해 일반 택배 배송이 종료된 후에도 설 연휴 전날인 26일까지 ‘당일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관장 ‘당일배송’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들은 26일 정오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배송 가능 지역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당일배송’ 서비스는 전국의 정관장 매장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독감의 확산으로 홍삼 제품의 선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KGC인삼공사는 290여 가지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실시하며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믿고 선물할 수 있도록 제품화 하고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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