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류수영♥박하선 22일 비공개 결혼식, 오키나와로 미리 허니문 다녀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2초

류수영♥박하선 22일 비공개 결혼식, 오키나와로 미리 허니문 다녀와 박하선, 류수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22일 비공개 웨딩마치를 올린다.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류수영과 박하선이 2년 여의 열애 끝에 드디어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류수영의 촬영 일정을 고려해 두 사람은 미리 일본 오키나와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상태다.


지난 2013년 방영한 MBC '투윅스'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이듬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당당히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을 부러움을 샀고, 지난 7일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류수영은 결혼식을 올린 뒤 곧장 KBS2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에 돌입한다. 박하선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