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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신세계푸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을 열었다. 신세계푸드는 21일 서울 성수동 신세계푸드 올반LAB에서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다문화 가정 요리교실에는 중국, 필리핀, 키르키스스탄 등 3개국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전과 찌개를 비롯한 한국 고유의 명절 음식을 활용한 요리법을 배우고, 각국의 명절 요리를 만들며 고국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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