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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취임 축하 파티에 등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워싱턴DC(미국)=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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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1.21 15:09
수정2022.03.29 12:57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가 취임 축하 파티에 등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워싱턴DC(미국)=E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