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靑문건 유출 대통령 포괄적 지시”…최순실 사익추구 한탄한 정호성

시계아이콘02분 2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靑문건 유출 대통령 포괄적 지시”…최순실 사익추구 한탄한 정호성
AD


정 전 청와대 비서관 헌재 7차 변론 증인 출석
“대통령도 차명폰 사용”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문제원 기자] 헌법재판소에서 19일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에는 탄핵소추 주요 사유인 청와대 문건유출 경위와 ‘비선실세’의 인사 개입,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배경 등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졌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이날 오후 2시에 증인으로 출석해 오후 8시33분까지 6시간 33분 동안 한 차례도 자리를 뜨지 않은 채 증언을 이어갔다. 재판부도 이 시간동안 한 번도 휴정하지 않은 채 탄핵심판을 진행했다.

국회 소추위원 측의 신문과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반대신문 이후 재판관 신문에서 정 전 비서관은 주요 탄핵소추 사유에 대한 무게 있는 발언을 했다.


이날 정 전 비서관은 청와대 문건 유출에 대해 박 대통령이 포괄적으로 지시했고, 최씨에게 연설문, 말씀자료는 물론 정부 인선 자료, 각종 이권 자료 등도 넘겼다고 진술했다.


정 전 비서관은 끝까지 박 대통령을 두둔했지만 최순실씨에 대해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고 나서 너무 참담하다”며 “우리는 최씨도 당연히 그런(도덕적인) 삶을 산다고 생각했다”고 최씨에 대한 배신감을 드러냈다.


정 전 비서관이 말한 ‘우리’는 박 대통령을 보좌했던 본인과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을 뜻한다. 정 전 비서관은 “대통령이 부패에 대해 결벽증을 가져서 우리도 절제된 삶을 살았는데 말도 안되는 곳에서 구멍이 나 이런 사태까지 왔다”고 말했다.


정 전 비서관은 “최씨는 대외적으로는 없는 사람”이라며 "이 사람(최순실)은 존재하지 않고 아무도 모르게 도와주는 사람이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상황까지 오게 된 게 밖으로 등장하면서 일이 꼬였다"고 말했다.


정 전 비서관의 이 같은 발언은 ‘최씨의 국정농단을 대통령은 모르는 일’이라고 선을 긋는 기존의 태도와 일맥상통하지만 대통령의 포괄적 지시로 연설문, 말씀자료는 물론 국가 기밀서류까지 최씨에게 수시로 넘겼다는 점에서 모순된다.


증인신문을 진행하던 국회 소추위원 측 대리인은 "증인이 말한 게 결국 '비선실세'"라고 꼬집었다.


대통령 측 이중환 변호사가 “최씨를 실세라고 인정하냐”고 묻자 “뒤에서 조용히 대통령을 돕는 사람이기 때문에 비선실세일 수가 없다”면서도 “언론에서 보도되는 것을 보면 비선실세처럼 활동한 것이고, 비선실세처럼 활동한 것은 상상도 못했다”며 탄식했다.


다음은 헌재 재판관 신문과 정 전 비서관의 주요 진술 내용.


-최순실씨에게 마지막으로 청와대 자료를 보내준 게 언제인가.


▲지난해 초, 중반 정도다.


-지난해 2~4월에 걸쳐 스포츠클럽 전면개편 협력방안, 로잔을 국제스포츠협력 거점으로 한다는 서류들이 간 것으로 돼 있는데.


▲그렇다.


-대통령이 맨 처음 대국민 담화를 발표할 때 피청구인(박 대통령)은 보좌진 완부 후에는 최씨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했는데 결국 여러 문건이 넘어갔다는 얘기가 된다.


▲최씨한테 알려준 건데 어떤 용도로 쓰기 위해 요구한 것 아닌가 생각한다. 문화·스포츠 이런 쪽인데 굳이 안 보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



-정부 인사자료를 왜 최씨에게 보내줬나. 조직에서 뛰어넘을 수 없는 서열이 있었던 것 아닌가.


▲(최씨가) 대통령을 뒤에서 돕는 사람으로서 남들보다 먼저 알도록 보고한 것이다.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특정해서 최씨에게 자료를 보내라고 지시하지는 않았지만 문건이 나가면 안된다는 것을 증인이 알면서도 최씨의 의견을 듣는 게 중요하게 판단돼서 자료를 보낸 것인가.


▲최씨에게서 문건이 외부로 나간다는 건 상상 못했고, 대선 때부터 의견 듣고 상의했기 때문에 취임 이후에도 연장선상에서 그렇게 한 것이다. 외부 유출되면 안되지만 이 경우는 그렇게 생각 안했다.


-국정원장, 감사원장, 국가인권위원장 후보가 단수로 대통령에게 보고 올라간 문건이 최씨에게도 보내졌는데.


▲그건 발표할 내용이었다. 최종 검증 거치고 마지막으로 대통령이 불러주신 명단이다. 제가 정리한 것인데 최씨한테 준 것이다.


-최종 정리된 인선 내용이 (최씨에게 문건이 전달된 이후) 마지막에 바뀌었다.


▲일부는 검증 상에서 곤란한 게 있어서 마지막에 바뀌었다.


-단수로 최종 정리된 것인데 어떻게 바뀔 수 있나.


▲대통령의 판단이 바뀌면 하루전날 마지막에 바뀌기도 한다.


-최씨는 언제까지 청와대에 출입했나.


▲세계일보의 정윤회 문건 보도(2014년 11월부터 2015년 초) 이후 청와대 출입을 거의 안했다.


-최씨에게 어느 시기 문건을 유출했나.


▲2013년 유출이 제일 왕성했고, 2014년에 좀 줄었다가 정윤회 문건 보도 이후 거의 안했는데 완전히 안한 건 아니고, 준 것은 있는데 빈도는 현저히 줄어서 많지 않다.


-대통령도 차명폰을 쓴다고 했는데 종전에는 야당 생활하셨고 정치 활동 중에는 이해된다. 그런대 대통령 당선 후 청와대에서 생활하는데 누가 대통령을 사찰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 예컨대 도·감청을 우려한 건가.


▲사찰이나 도·감청 개념보다도 북한도 있을 수 있고 여러 우려 있을 수 있다.


-북한이 도·감청할 정도로 업무폰 보안이 허술한가. 대통령을 모시는 분들이 차명폰 많이 쓴 게 이상하다.


▲정보기관의 사찰에 대한 우려라기보다는 보안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관성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증인이 대통령과 통화할 때 업무폰, 차명폰 둘 다 사용했나.
▲차명폰을 더 많이 사용했다.


-차명폰 요금은 청와대 예산으로 낼 수 없을텐데, 누가 내나.
▲저희(문고리 3인방)가 낸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