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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던킨도너츠가 1만2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몬 알람시계'를 30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몬 알람시계는 두자 작가의 창작 캐릭터 '마몬'을 활용한 탁상시계로 던킨 고유의 컬러인 주황색을 사용해 밝고 경쾌한 느낌을 준다. 은은한 백라이트로 어두운 밤에도 편리하게 시간을 확인할 수 있고, 본체에 터치센서를 채용해 가볍게 만지거나 움직이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알람을 끄거나 백라이트를 켤 수 있다.
구매 영수증 1매 당 1회만 참여 가능하며 행사는 제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제품 구입 후 해피포인트 앱을 제시하면 1000원 추가 할인혜택과 구매금액의 0.5%에 해당하는 해피포인트가 적립된다. 타 쿠폰 및 타 행사, 제휴할인 등의 중복적용은 불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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