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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던킨도너츠가 오는 설을 맞아 200년 전통의 세계적인 패턴 디자인 회사 '핀레이슨'과 손잡고 신년 선물세트 4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핀레이슨과의 협업을 통해 홈&리빙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인 선물세트는 ‘오리지널 블렌드 핸드드립’ 팩 2개와 ‘에스키스타 뮤즈 핸드드립’ 팩 2개를 기본 구성으로 핀레이슨 패턴의 머그잔과 모던 머그잔을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성은 핀레이슨 머그잔 1개와 핸드드립 팩 2종(2만1000원), 핀레이슨 머그잔 2개와 핸드드립 팩 2종(2만3000원), 모던 머그잔 1개와 핸드드립 팩 2종(2만6000원), 모던 머그잔 2개와 핸드드립 팩 2종(3만7000원)으로 총 4종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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