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러 손잡고, 中 때리는 美…'안갯속' 한국외교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러 손잡고, 中 때리는 美…'안갯속' 한국외교 첫 기자회견을 갖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 [EPA=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오는 20일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새 행정부는 러시아에는 친밀하고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는 이르바 '친러반중' 외교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사실상 '정상외교'가 불가능한 한국 외교는 앞으로 '안갯속'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출신인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는 18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트럼프 정권 출범을 앞두고 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한국과 강대국과의 관계는 한마디로 '불확실한 상태'로 접어들었다"며 "미국의 경우 차기 국무장관이 친러시아ㆍ반중국의 인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외교의 1순위인 '북핵 외교'가 제대로 이뤄질 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트럼프 시대를 맞이한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한층 긴밀해 질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후 첫 외교 행보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아이슬란드 정상회담이 될 것이라고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의 일요판 더선데이타임스가 지난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과 트럼프 측은 영국 관리들에게 취임 후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는 30년 전 미국과 러시아 전신인 소련의 정상들이 핵군축 협상을 위해 만난 곳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앞서 지난해 트럼프 당선인은 대선 기간 내내 푸틴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집권 후 러시아가 미국에 도움이 된다면 버락 오바마 정부가 가한 러시아 제재를 해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미국-러시아 간 친 밀월 관계가 충분히 예상되는 언급이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신냉전 체제'가 연상될 정도로 새 행정부 출범 전부터 얼어붙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제임스 매티슨 국방장관 내정자는 연일 중국을 향해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트럼프 차기 미 대통령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양안관계 원칙인 '하나의 중국'에 얽매이지 않을 뜻을 밝혔다고 WSJ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국제적으로 불문율에 가까운 중국과 대만과의 관계에서도 '하나의 중국' 원칙이 철회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중국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한 것이다.


또 남중국해 영토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한층 더 미중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틸러슨 국무장관 내정자는 지난 11일 상원 인준청문회에서 "중국의 불법적인 인공섬 건설과 군사기지화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우크라이나로부터 강제병합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어"우리는 중국에 명확한 신호를 보내야 한다. 첫째 인공섬 건설을 중단하고, 둘째 이들 섬에 대한 접근은 허용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밖에 트럼프는 위안화 가치를 평가 절하하는 중국의 환율 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중국은 '우리 통화를 평가절하하고 있다'라는 말 대신 '통화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며 "떨어지는 게 아니라 중국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 기업들은 중국기업과 경쟁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달러 가치는 강세일 수밖에 없고 그것이 우리를 죽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문제는 한국이다. '탄핵 국면' 이후 올해 사실상 '정상 외교'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한반도 주변의 중심축인 미중 간 갈등 속에서 제대로 된 '균형 외교'를 펼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국 외교 당국도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미국ㆍ일본ㆍ중국ㆍ러시아를 비롯한 주변 4강과 유엔에 주재하는 한국 핵심 대사들이 지난 16일 서울에서 긴급 회동했다. 주변 4강과 주유엔 대사들만 모아 재외공관장 회의를 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일 만큼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등 특정현안에 대한 입장 조율은 물론, 한미 관계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여기에 북핵 위협도 중요한 요인이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준비가 마무리 단계라고 밝힌 이후 트럼프 당선인 측에서 '대북 군사적 옵션'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발언을 내비쳤다.


결국 대통령의 권한대행인 황교안 국무총리의 적극적인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 김태우 동국대 석좌교수(전 통일연구원장)는 "올해 초 동북아 외교질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황 권한대행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외교ㆍ안보적 권한을 행사하는 건 당연하다"며 "야당을 중심으로 권한대행의 역할을 축소하는 건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