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줄어든 기관 매도세, 12월부터 외국인 사들인 종목 지켜봐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5초

코스피가 2100선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 대해 견조한 수급 상황이 이어질 것이 예상된다.


그동안 지수 상승을 제한했던 기관의 매도세가 줄어들면서 수급이 안정되고 있어 긍정적인 상황이다. 또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의 상승 탄력이 줄어드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았다.

전략적인 면에서는 12월 이후 외국인이 사들이고 있는 은행 금속 광물 자동차 정보기술(IT)하드웨어 화학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줄어든 기관 매도세, 12월부터 외국인 사들인 종목 지켜봐야.. 하이스탁론
AD

한편, 개인들의 스탁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모처럼 찾은 투자 기회를 살리기 위해 투자자들이 더 많은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스탁론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급락으로 반대매매 위기를 맞이하더라도 추가 담보나 종목 매도 없이 간단히 갈아탄 후 반등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는 것도 스탁론의 장점 중 하나다.


◆ 하이스탁론, 연 2.1% 최저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1%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동양철관, 기업은행, 정다운, STX, 신한지주 등이다.


- 연 2.1% 업계 최저금리


- 12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7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바로가기 : http://www.hisl.co.kr/asia/main/main.php


※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