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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배우 이승연이 딸과 함께하는 단란한 한 때를 공개했다.
최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승연은 “요리 중 어르고 달래서 겨우 뽀뽀 한 번 받아내기 성공! 에고 내 팔자야!”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이승연은 편안한 차림으로 부엌에 서 있다. 이승연의 딸 역시 긴 머리를 곱게 묶고 엄마 옆에 서서 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란한 모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인생샷이다. 완전 보기 좋아요”, “딸바보 승연 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12일 첫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시즌2'에 딸과 함께 합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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