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2일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으로 들어서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수습기자
입력2017.01.12 20:28
[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2일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역으로 들어서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