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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혼 헝그리앱, 다양한 공략과 게임 정보 제공해 유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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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던전앤파이터 혼’이 금일(12일)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정식 출시된 가운데 출시 전부터 꾸준히 게임 관련 소식을 업데이트해 온 대표 유저 커뮤니티 ‘던전앤파이터 혼 헝그리앱’에 신작 게임의 다채로운 공략과 정보를 얻기 위한 유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던전앤파이터혼 헝그리앱, 다양한 공략과 게임 정보 제공해 유저 몰려 사진=헝그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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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 혼 헝그리앱’은 주요 스토리와 메인 캐릭터, 전직 캐릭터 분석 등 게임의 뼈대가 되는 기본 정보를 비롯해 추천 직업, 초반 가이드, 기능 설명 등의 상세 팁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10월 진행했던 시범 테스트 참여자들이 테스트 당시 느꼈던 점이나 실제 플레이를 해보면서 알게 된 노하우 등을 테스트가 끝난 이후에도 활발히 공유해 보유하고 있는 정보의 퀄리티가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독보적이라는 평이다.
이와 함께 길드원 모집 게시판, 직업별 게시판, 갤러리, 팬아트 등커뮤니티 본연의 기능도 소홀히 하지 않아 단순히 정보 습득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타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헝그리앱 관계자는 “막강한 IP(지식재산권)를 원작으로 한 게임인 만큼 이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지만, 출시 일이 확정되면서부터 방문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게임 출시를 기념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꼭 참여하셔서 게임을 풍족하게 시작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던전앤파이터 혼’은 전 세계 5억 명 회원을 보유한 ‘던전앤파이터’의 첫 3D 버전 모바일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기대를 모았다. 원작 2D 그래픽의 캐릭터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3D 버전으로 최초 등장하며, 원작의 액션성에 ‘던전앤파이터 혼’에서만 즐길 수 있는 궁극기 ‘혼 스킬’이 새롭게 추가돼 극강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출시 버전에서는 ‘귀검사’, ‘마법사’, ‘거너’, ‘격투가’ 등 캐릭터 4종을 최대 60레벨까지 육성시킬 수 있으며, 15레벨부터는 전직이 가능해 더욱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31종의 ‘일반 던전’을 비롯해 ‘증명의 탑’, ‘무한의 제단’, ‘AI 레이드’ 등 특수 던전도 즐길 수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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