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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불출석한 탓에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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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1.10 11:09
수정2022.03.29 17:4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불출석한 탓에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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