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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베이직 에디션'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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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베이직 에디션'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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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제주신라호텔이 객실과 조식만으로 구성된 슬림 패키지 '2017 베이직 에디션'을 내놨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본관 스탠다드 객실, 성인 조식 2인이 포함됐다. 가격은 30만원부터다(세금 봉사료 별도).


2월 한달간 투숙 시에는 수영복 세탁 서비스를, 2월 초 2박 이상 투숙 시에는 일식당 히노데에서 데판야끼 2인 런치와 2월 한달간 수영복 세탁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주신라호텔의 일식당 히노데는 제주도에서 데판야끼를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일식 레스토랑으로 조리장이 라이브로 연출하는 화려한 쇼와 함께 최고의 식재료로 준비한 데판야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단, 데판야끼 혜택은 투숙일 기준 오는 30일부터 2월9일까지이며, 2월3일은 제외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애니메이션 영화도 상영하고 있다. 1월 상영작으로는 '갤럭시 히어로즈', '몬스터'가 준비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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