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전시회 'CES 2017'에서 34개의 CES혁신상과 다양한 매체에서 120여개의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CES 2017이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한 관람객들이 많은 호평을 받은 'QLED TV'를 살펴보고 있다. QLED TV는 퀀텀닷 입자에 메탈을 적용해 기존 TV의 화질을 뛰어넘는 차세대 TV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