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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존 크래프치크 웨이모 최고경영자(CEO)가 8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17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자사의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웨이모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에서 최근 분사한 자율주행차 회사로, 이달 말부터 크라이슬러와 합작해 만든 자율주행차 '퍼시피카'의 도로주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디트로이트(미국)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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