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BNK금융지주는 5일 최대주주가 롯데제과 외 9새가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2.4%다. 회사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국민연금의 BNK금융지주 주식 추가 취득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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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7.01.05 17:2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BNK금융지주는 5일 최대주주가 롯데제과 외 9새가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12.4%다. 회사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국민연금의 BNK금융지주 주식 추가 취득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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