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이 권리주주 확정으로 27일 주주명부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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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0.25 15:14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이 권리주주 확정으로 27일 주주명부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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