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윤전추 행정관, 최순실 '개인 비서' 의혹에 "성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윤전추 행정관, 최순실 '개인 비서' 의혹에 "성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윤전추 前 청와대 행정관 / 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5일 오후 2시30분께 윤전추 청와대 행정권이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윤 행정관은 최순실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 등으로 이번 사건 증인으로 채택됐다.


윤 행정관은 취재진의 '최순실과의 인연으로 청와대에 들어간 것이냐'는 질문에 "성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하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윤 행정관은 배우 전지현 등 연예인들의 개인 트레이너로 알려졌고, 2013년 청와대 제2부속실 행정관으로 발탁됐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