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개혁보수신당 발기인 대회…창당 작업 박차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새누리당에서 분당한 개혁보수신당(가칭)이 5일 창당발기인대회를 연다. 신당은 이번 발기인 대회를 통해 창당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성태 개혁보수신당 인재영입팀장은 전날 약 1000명 정도의 발기인이 확보 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김 팀장은 이날 대회에 참석할 주요 발기인으로 뽀로로의 제작자인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아프리카 국가 국립병원장을 지낸 최창수씨, 최순실 국정농단 시국선언에 대표 참여한 동서대 배상민 총학생회장 등이 참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신당에 공식 참여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