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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정형돈이 양현석을 지하 3층 ‘주간아이돌’ 촬영장으로 초대했다.
4일 오후 6시에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형돈은 “빅뱅이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제 YG 소속 가수들은 다 출연했다”고 좋아했다. 이에 태양은 “다음 출연은 누구를 예상하냐”고 물었다.
정형돈은 “양현석 사장님이다. 왜냐면 박진영씨도 나왔고, 유희열씨도 나왔다. 부탁이 있는데 양현석 사장님께 싱글앨범 하나만 내달라고 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3집 'MADE THE FULL ALBUM'으로 컴백과 동시에 음원차트를 점령 중인 빅뱅이 게스트로 출연해 식지 않은 예능감을 뽐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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