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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이종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정찬성이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코리안 좀비 종합격투기 체육관에서 기자회견 및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정찬성 선수는 오는 2월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도요타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대회에서 페더급 8위에 올라있는 데니스 버뮤데즈와 대결을 앞두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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