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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피혜림 인턴기자] "오늘 밤 12시, 제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다비의 신곡이 공개됩니다."
2일 헤이즈가 자신의 SNS를 통해 다비의 싱글 앨범 '네비게이션’(Navigation)을 알리며 다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다비의 신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다비는 작곡가 겸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다비가 작사, 편곡에 참여한 헤이즈의 '저 별'은 국내 음반 집계사이트 가온차트 50주차(12.04~12.10) 디지털 종합 차트, 온라인 다운로드 차트,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까지 총 3개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헤이즈의 '저 별'에 이어 다비의 신곡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한 것이 알려지자 다비의 '네비게이션'에서 드러날 두 사람의 음원 케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다비의 신곡 '네비게이션'은 3일 자정에 공개됐다.
피혜림 인턴기자 pihyer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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