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커피전문점 드롭탑이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코코넛슈거를 사용한 고품격 디저트 '코슈타르트' 9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코슈타르트는 지난 해 4월부터 8개월 간 드롭탑이 제품개발 및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까지 개발하며 야심차게 선보이는 타르트다. 모든 제품에 설탕 대신 코코넛슈거를 사용해 당 섭취에 대한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타르트는 오븐에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는 파이타입 에그머니, 시그니처 코코넛에그, 리치 피칸 등 3종과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슈크레(쿠키)타입 6종(방울방울 청포도, 와인 퐁당, 더블 치즈, 수줍은 딸기, 수퍼 블루베리, 시크릿 티라미수)이다. 가격대는 2000~5000원 대다.
코코넛슈거는 일반 설탕의 정제 과정에서 제거되는 각종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신진대사를 도와 면역력을 높이고, 호르몬 생성에도 영향을 준다. 또한 비타민 B1, B2, B3, B를 함유하고 있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대사 과정을 도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코슈타르트는 명동점, 강남아이파크점, 강서구청점, 안산선부SK점 등 직영점 4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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