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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신세계는 2일부터 22일까지 2017년 첫 정기세일을 맞이하여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1월5일(목)부터 8(일)까지 당일 트레디셔널 장르 합산 신세계 카드(씨티·삼성·SC·포인트)로 30만ㆍ6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이벤트 중인 만 원의 럭키백이 인기를 끌었고, 세일 기간동안 고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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