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권민중, ‘불타는 청춘’ 합류…미코 출신 방부제 미모에 이색 특기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권민중, ‘불타는 청춘’ 합류…미코 출신 방부제 미모에 이색 특기 눈길 권민중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사진= SBS ‘불타는 청춘’
AD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배우 권민중이 ‘불타는 청춘’에 전격 합류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는 영화 ‘투캅스 3’에서 카리스마 여형사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권민중이 새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미 촬영을 마친 2017년 ‘불타는 청춘’ 첫 여행지인 ‘경북 포항’편에서 권민중은 최연소 여자 막내로 등장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권민중은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며 기존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권민중은 첫 날부터 사과를 손으로 쪼개는 등 이색 특기를 선보이며 의욕 넘치는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청춘들의 2017년 첫 여행은 오는 3일 화요일 밤 11시 10분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