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B손해보험";$txt="사진=KB손해보험 배구단 제공";$size="550,482,0";$no="20161123210447314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KB손해보험이 삼성화재를 새해 첫 날 제압했다.
KB손해보험은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 2016~2017 NH농협 V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1(27-29, 25-17, 25-23, 25-19)로 이겼다.
KB손해보험은 1세트에 역전패하면서 흐름을 내줬지만 전력을 재정비해 2세트부터 공격력을 발휘하며 승기를 잡았다. KB손해보험 외국인 선수 우드리스는 혼자서 36득점을 폭발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원과 황두연도 각각 12득점, 10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