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부상자를 구하고 있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탄불(터키)=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노미란기자
입력2017.01.01 14:17
수정2022.03.29 20:46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일(현지시간)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현장에서 구급대원이 부상자를 구하고 있다. 이날 총격 사건으로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4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탄불(터키)=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