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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이재우와 한정현이 열애 중이다.
29일 이재우와 한정현이 수 년 째 교제중이라고 다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이재우는 소속사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며 “열애한지 약 8년 정도 됐다. 방송 활동 전 대학로에서 연극할 때부터 만난 사이”라 밝혔다.
이재우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오빠 역으로 활약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는 박신양과 호흡을 맞췄다. 현재 이재우는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해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정현은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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