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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힘겨웠던 모든 순간을 뒤로하고 희망의 새 아침을 맞는다. 맑은 기운을 가득 담은 희망의 순간이다. 새해 준공을 앞두고 새 출발을 준비중인 롯데타워에서 서울 일출을 맞이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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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30 00:1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새해가 떠오르고 있다. 힘겨웠던 모든 순간을 뒤로하고 희망의 새 아침을 맞는다. 맑은 기운을 가득 담은 희망의 순간이다. 새해 준공을 앞두고 새 출발을 준비중인 롯데타워에서 서울 일출을 맞이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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