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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년만에 폭설을 기록한 강원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며 전국이 대체적으로 기온이 하락하며 수도권에 짙은 연무가 사라진 11일 서울이 일출의 햇살에 붉게 물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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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4.02.11 09:43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년만에 폭설을 기록한 강원도가 잠시 소강 상태를 보이며 전국이 대체적으로 기온이 하락하며 수도권에 짙은 연무가 사라진 11일 서울이 일출의 햇살에 붉게 물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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