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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 새롭게 배치된 자리에 앉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새누리당 분당으로 인해 원내 제1당 자격으로 본회의장 중앙에 우측에 새누리당, 좌측에 국민의당, 개혁보수신당(가칭), 정의당, 무소속 의원들이 앉게 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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