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인천광역시 중구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KE395편 화물기 뒤로 붉은 태양이 지고 있다. 부단한 노력에도 경제불황의 여파로 힘든 한 해 였지만 다가오는2017년에는 경제활성의 작은 불씨가 살아나길 바란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2.29 11:20
수정2016.12.29 16:1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인천광역시 중구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KE395편 화물기 뒤로 붉은 태양이 지고 있다. 부단한 노력에도 경제불황의 여파로 힘든 한 해 였지만 다가오는2017년에는 경제활성의 작은 불씨가 살아나길 바란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