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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침몰했다 지금은 진주만 공습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애리조나 기념관을 찾아 당시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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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12.28 07:03
수정2022.03.29 22:14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의 진주만 공습으로 침몰했다 지금은 진주만 공습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애리조나 기념관을 찾아 당시 전사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하고 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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