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초월 for Kakao’로,3일차까지 진행되는‘게임 플레이 10분’미션을 완료하면누적 일자에 따라‘귀속 황금’, ‘바람의 성수’, ‘제작석’, ‘보호부적’ 등을 받을 수 있는 일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귀속 황금 100개’, ‘10만 은자’, ‘보호부적 10개’, ‘바람의 성수 1개(7일)’ 등의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일반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초월 for Kakao'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스네일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초월 for Kakao’는 파티전, 문파전 등 정통 무협 게임의 맛을 잘 살린 모바일 MMORPG로 지난 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마켓 인기순위 1위를 석권한 바 있으며, 출시 2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현재까지 구글 플레이 인기게임 순위 1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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