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비 오는 날, 더해지는 그리움

[포토]비 오는 날, 더해지는 그리움
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는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수요일에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겠고 2016년의 마지막 날까지 영하 5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