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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5일(현지시간) 칠레 남부도시 푸에르토 쿠옐욘으로부터 남서쪽으로 39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로스라고스주 칠로에섬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뒤로는 구조헬기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EPA연합뉴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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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인기자
입력2016.12.26 10:27
수정2022.03.29 23:02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5일(현지시간) 칠레 남부도시 푸에르토 쿠옐욘으로부터 남서쪽으로 39km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로스라고스주 칠로에섬에서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뒤로는 구조헬기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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