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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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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12.25 14:21
수정2022.03.29 23:20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청와대 대외비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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