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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아로마무역은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특가전'을 열고 시즌 한정세트와 인기 액세서리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양키캔들 시즌 한정세트인 산타, 실버트리, 눈송이, 스노우베리, 화이트크랙클 등 액세서리를 30% 할인 판매한다. 겨울 컬렉션 선물세트인 '보티브&홀더세트'와 '보티브&텀블러세트'를 각각 2만원대, 4만원대로 제공한다.
또 대표 상품인 자캔들, 디퓨저, 보티브, 차량용 방향제 등으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선물세트를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양키캔들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1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앱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로 10%의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김진승 아로마무역 본부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자의 요구를 고려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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