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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로비와 광장에서 ‘사랑, 나눔, 행복’이란 주제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캠페인을 열었다.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기탁하기 위해 구청을 찾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문석진 구청장(뒷줄)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대문구 내 49개 어린이집 860여 명의 원아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서대문구는 내년 2월14일까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치는데 성금 또는 쌀, 김치, 통조림 캔, 라면, 연탄 등 현물로 후원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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