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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 나눔운동 광주지부는 22일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홀몸어르신 16세대에 연탄3200장을 전했다.
사랑의 연탄은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의료법인 인광의료재단(행정원장 정환채)과 광주광역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송현경)이 후원했다.
이날 오후 2시 시작한 배달에는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 나눔운동 광주지부 정경남 운영위원(광산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삼도동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정환채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행정원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인 뜻깊은 연탄 배달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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