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소나무에 핀 전설의 꽃 ‘우담바라“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포토]소나무에 핀 전설의 꽃  ‘우담바라“ 우담바라
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19일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주민센터 입구 정원 소나무에 전설의 꽃 ‘우담바라’가 활짝 펴 화제다.

우담바라는 3000년 만에 한 번 피는 신령스러운 전설속의 꽃으로 알려져 있어 삼도동 주민과 직원들은 광산구가 상서로운 일이 일어날 않을까 반기는 분위기.


실제로 우담바라를 처음 발견한 박대규 삼도동 동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우담바라가 핀 소식을 알렸으며 SNS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한 주민들도 주민센터를 방문해 복을 받아가고 있다는 것.


불교계에서 우담바라를 신성시 하는 것과 달리 학계에선 실잠자리의 알이나 곰팡이의 일종으로 보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