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빛과전자는 이지그릴코리아와 302억5320만원(최근 매출액 대비 101.9%) 규모 이지그릴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공급 대상지역은 일본, 계약기간은 2019년까지 3년이다. 3년 계약 만료 후 3개월 내 사전 서면 요청이 없으면 3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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