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빛과전자는 최대주주 다원스가 보유 지분 전량인 37만5573주를 19억원 차입을 위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다원스의 빛과전자 지분율은 5.95%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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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6.09.21 16:22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빛과전자는 최대주주 다원스가 보유 지분 전량인 37만5573주를 19억원 차입을 위한 담보로 제공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다원스의 빛과전자 지분율은 5.95%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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