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빛과전자는 최대주주 김홍만 외 1인이 다원스에 보유주식 96만4880주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는 다원스로 바뀔 예정이다.
변경사유는 상호간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이승도 기자 reporter8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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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도기자
입력2016.07.06 15:50
[아시아경제 이승도 기자] 빛과전자는 최대주주 김홍만 외 1인이 다원스에 보유주식 96만4880주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는 다원스로 바뀔 예정이다.
변경사유는 상호간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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