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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김성은과 박수진이 동시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얼마 전 박수진이 첫째 아이를 출산한 데 이어 김성은도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온 것. 특히 김성은은 첫째 아들을 낳은 지 6년만에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의 인스타그램의 게시물을 보면 출산 직전까지도 김성은과 만났던 것으로 보인다. 환하게 웃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은 누구보다 행복한 모습이다.
한편 김성은과 박수진은 ‘테이스티로드’ 시즌 3부터 시즌 5까지 함께해 ‘먹방여신’으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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