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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KCC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수련시설인 '청소년누리'에 페인트를 기부하고 도색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KCC행복나눔'의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숲으로SE외부용' 페인트 제품과 롤러, 붓 등을 직접 챙겨 현장의 자원봉사자, 청소년, 센터 관계자와 함께 벽화를 그렸다.
김민욱 KCC행복나눔 총무는 "KCC는 다양한 건축자재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동료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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