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화실업은 19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해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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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6.12.19 14:37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화실업은 19일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해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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