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화실업은 브라질 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해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6.08.18 11:21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신화실업은 브라질 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해 "해외역량 강화와 수익원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브라질 Nenzo사에 출자를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