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는 17일 신화실업에 대해 브라질 넨조(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8일 정오까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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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8.17 16:1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거래소는 17일 신화실업에 대해 브라질 넨조(Nenzo)사 지분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8일 정오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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